태양금속공업은 종속회사인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 조달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의 종류는 종류주 41만6667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력 2016-04-20 15:42
태양금속공업은 종속회사인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 조달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의 종류는 종류주 41만6667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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