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中 O2O 보세무역 본격화

입력 2016-04-12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프라이드가 중국 내 O2O시장 진출에 발 빠른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12일 중국 국영기업이 운영하는 '중국철도쾌속운송쇼핑몰(mall.95572.com)'에 O2O 한류 보세면세점 브랜드 '아복이구'의 한국관 입점과 일반무역 한국 상품을 공급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철도쾌속운송쇼핑몰은 중국 철도부 산하 기업 중국철도쾌속운송유한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 및 운영 중인 전자 상무 플랫폼이다. 지난 해 5월 전국 서비스 전화 ‘95572’와 ‘쾌속운송물류망’을 앞세워 오픈했으며, 1년여가 지난 현재 311개에 이르는 기업의 제품 1만5000여 종이 유통 중이다.

뉴프라이드는 이번 향후 본 계약이 체결되면, '중국철도쾌속운송쇼핑몰'의 한국관 입점과 함께 과경무역 및 일반무역 분야에서 한국 상품의 무역과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뉴프라이드는 이 외에도 최근 상무부 산하 대외무역 포털사이트 ‘진코우러(www.jinkoule.com)'와 중국 북경수도공항의 오프라인 전시관 '수입상품전시체험 센터' 두 곳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가정용품, 식품, 건강식품, 화장품, 가전제품, 패션잡화 등의 보세면세 한국 상품을 공급하는 MOU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확정되면 일반 수입과 달리 부가가치세를 비롯해 소비세까지 면제되는 뉴프라이드의 O2O 보세면세 브랜드 '아복이구'의 중저가형 제품 공급 정책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6,000
    • +0.09%
    • 이더리움
    • 3,16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3.08%
    • 리플
    • 2,036
    • -1.4%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25%
    • 체인링크
    • 14,270
    • -1.7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