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빚내서 주식투자’ 신용융자 7조원 돌파

입력 2016-04-12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서 얻은 빚인 신용융자 잔고가 7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여 만이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융자 잔고는 총 7조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조2683억원, 코스닥시장 3조7827억원이다.

신용융자 잔고가 7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24일(7조319억원)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올해 2월 19일 저점일 당시 6조2740억원과 비교하면 7770억원(12.4%) 늘어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2.9%에 그쳐 과도한 신용융자 잔고가 매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0,000
    • +1.28%
    • 이더리움
    • 3,105,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88%
    • 리플
    • 2,076
    • +0.97%
    • 솔라나
    • 130,100
    • +1.09%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7.65%
    • 체인링크
    • 13,560
    • +2.42%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