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외 공작 담당’ 북한 정찰총국 대좌 망명… 숙청 두려워 탈북

입력 2016-04-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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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해외 공작 담당’ 북한 정찰총국 대좌 망명… 숙청 두려워 탈북

대남 공작 업무를 담당하는 북한 정찰총국 출신의 대좌가 지난해 한국으로 망명한 사실이 어제 확인됐습니다. 북한군 대좌는 우리군 계급으로 대령에 해당하는데요. 지금까지 인민군 출신 탈북민 중 최고위급입니다. 그는 주로 해외 공작을 담당했고 본국의 숙청이 두려워 탈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는 정찰총국 대좌의 망명에 대해 북한 내 김정은 체제에 대한 동요가 일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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