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상장 첫날 시총 31위 등극(상보)

입력 2007-06-2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초가, 공모가 보다 30% 높은 6만2200원 결정…지분 보유 5개 계열사 평가차익 3조 달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급’으로 꼽혀온 삼성카드가 상장 첫날 시가총액 31위에 등극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 삼성카드는 기준가(공모가) 4만8000원 보다 29.58% 높은 6만22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된 뒤 오전 9시8분 현재 0.80% 오른 6만2700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는 현재 시가총액 6조9140억원으로 LG카드(5조9550억원)를 바로 앞에서 따돌리고 상장 첫날 시총 31위(발행주식 1억1044만주)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삼성카드의 상장으로 최대주주 삼성전자 및 특수관계인으로 있는 삼성그룹 4개 계열사들도 79.06%(8327만주) 보유지분에 대해 막대한 평가차익을 내게 됐다.

이미 계열사들은 삼성카드 상장공모 때 600만주 구주매출을 통해 삼성전자 1501억원, 삼성생명 1123억원, 삼성전기 152억원, 삼성물산 101억원 등 총 2880억의 현금이 유입됐다.

현재 삼성카드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39.29%(4339만주)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주당 장부가는 2만8150원이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 시초가로만 따져 평가차익 규모가 1조7509억원에 달하고 있다.

장부가 2만7081원인 29.40%(3246만주)를 보유한 삼성생명도 1조1402억원에 이른다. 삼성전기와 삼성물산도 보유지분 각각 4.00%(441만주), 2.66%(294만주)에 대해 778억원, 534억원의 평가이익을 내고 있다. 주당 장부가는 4만4575원, 4만4025원이다.


  • 대표이사
    김이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6,000
    • -0.14%
    • 이더리움
    • 2,95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
    • 리플
    • 2,021
    • -0.05%
    • 솔라나
    • 125,800
    • -0.4%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1.53%
    • 체인링크
    • 13,110
    • -0.4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