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 힘들었던 20대…용접하며 감전돼 기절까지 ‘어쩌다?’

입력 2016-04-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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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사진=국카스텐 공식홈페이지)
▲국카스텐(사진=국카스텐 공식홈페이지)

‘국카스텐’의 멤버 하현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힘들었던 시기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하현우는 지난 2014년 진행된 국카스텐 정규 2집 앨범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의 20대는 격정의 시기였다”며 “꿈은 높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하현우는 “건설 현장에서 용접하기도 하고, 공업용 전류에 감전돼 쓰러진 적도 있다”며 “그때는 돈이 없었고 음악도 별로였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현우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로 받은 상처도 있어 많이 힘들었다”며 “우주의 법칙이라는 게 고통을 겪어야 단단해지는 것 같다. 기타 치면서 물집 잡히고 굳은살이 박여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라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현우는 “되돌아보면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그만큼 단단해진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하현우가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하여가'를 열창해 6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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