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도 불꽃놀이 폭죽 폭발, 102명 사망… “콘크리트 덩어리 하늘로 치솟았다”

입력 2016-04-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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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도 불꽃놀이 폭죽 폭발, 102명 사망… “콘크리트 덩어리 하늘로 치솟았다”

인도 남부 케랄라 주 콜람에 있는 한 힌두사원에서 10일(현지시간) 폭죽이 폭발하며 102명이 사망했습니다. 부상자는 350여명에 이릅니다.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이 지역의 푸팅갈 사원에서 축제 행사로 연 불꽃놀이 도중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불씨가 폭죽 더미에 옮겨붙으며 대형화재까지 발생해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원과 주변에는 1만~1만5000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현장의 한 목격자는 “폭발과 함께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하늘로 치솟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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