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을 더민주-정의당 단일후보 허동준…반쪽짜리 야권 단일화

입력 2016-04-07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작 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후보와 정의당 김종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단일화 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서울 동작 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동준 후보와 정의당 김종철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단일화 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4·13 총선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허동준 후보가 정의당 김종철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당 장진영 후보가 단일화 경선에 불참하면서 반쪽짜리 야권 단일화에 그쳤다.

두 후보는 7일 입장 발표문에서 "안심번호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해 허 후보를 단일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과 경남에서 두 정당 간 후보단일화가 이뤄진 사례는 있었지만 서울에서 단일후보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국민의당 장진영 후보가 단일화 경선에서 빠지는 바람에 '반쪽 야권 단일화'에 그쳤다. 장 후보는 그동안 숙의배심원제 도입을 요구해왔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허 후보는 "비록 국민의당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장 후보와 단일화를 할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동작을에는 허 후보와 장 후보 외에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 민중연합당 이상현 후보가 출마했다.

한편 서울 은평을에서는 더민주 강병원 후보와 정의당 김제남 후보가 이날까지 양자 간 경선을 통해 단일화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0,000
    • +0.31%
    • 이더리움
    • 2,662,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33,400
    • +4.97%
    • 리플
    • 1,829
    • +2.64%
    • 솔라나
    • 109,600
    • +2.43%
    • 에이다
    • 264
    • -2.58%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5
    • +10.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60
    • +0%
    • 샌드박스
    • 79.4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