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어린 시절 보니…똘망똘망 눈망울 '모태미녀' 인증

▲천우희(출처=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천우희는 지난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모양은 변함이 없네. 콧잔등은 깨져가지고는. 저 흉터는 아직도. 누구의 결혼식이었더라"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드레스를 잎고 꽃바구니까지 옆에 차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 하단엔 1992년. 10월 10일이라고 찍혀 있다. 천우희는 1987년 생으로 천우희가 6살때 찍힌 사진인 것.

한편 천우희는 오는 13일 영화 '해어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