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ㆍ천우희 ‘곡성’, 베일 벗다...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입력 2016-03-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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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곡성' 티저 예고편 캡처)
(출처='곡성' 티저 예고편 캡처)

나홍진 감독의 세 번째 작품 ‘곡성’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5월 12일 개봉을 확정한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의 새로운 변신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휘파람을 불며 누군가의 집 안을 둘러보는 무속인 일광(황정민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외지인의 등장 이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발칵 뒤집힌 모습들이 펼쳐진다.

‘곡성’의 예고편은 보고도 믿기 힘든 사건에 맞닥뜨린 경찰 종구(곽도원 분)와 그를 찾은 무속인 일광, 그리고 사건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 분)의 모습이 숨 가쁘게 펼쳐지며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어두운 방안 벽면 가득한 사진들과 실체를 알 수 없는 낙서, 수풀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외지인의 모습까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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