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 6.2% 지수연계 특판예금 출시

입력 2007-06-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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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주가지수예금과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6.2%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주가지수예금인 ‘지수플러스정기예금’ 신규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6.2%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주가지수예금 및 정기예금 최저가입 금액은 500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연 6.2%의 확정 고금리 정기예금과 KOSPI200지수가 10% 이상 상승 시 7.5% 수익 등이 가능하도록 현재 증시 상황에 맞게 구조화한 주가지수예금을 결합한 예금이다.

지수플러스예금 ‘안정 투자형 20호’는 예금 신규일과 만기지수 결정일의 지수를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신규일 대비 10% 이상 상승 시 연 7.5%가 지급되고 1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또 기간 중 1회라도 지수가 25% 이상 상승하면 연 4.5%로 이율이 확정된다.

‘니케이연동형 11호’는 일본 니케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해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 시 연 10%의 고수익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수연계 특판예금은 정기예금과 주식투자의 장점만을 모은 상품” 이라며 “KOSPI200지수와 NIKKEI225지수와 연계해 지수 상승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정기예금으로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형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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