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권은희, 광주 국민의당 권은희 겨냥 "포스터가 북한 삐라…사퇴하라"

입력 2016-04-04 0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소속 권은희(왼쪽) 후보와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  (뉴시스)
▲무소속 권은희(왼쪽) 후보와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 (뉴시스)

대구 북구갑에 출마한 무소속 권은희 후보가 3일 저격수 포스터로 논란을 일으킨 광주 광산을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대구 권은희 후보는 "광주 권 후보 포스터를 보고 북한 삐라인 줄 알았다"며 "현직 국회의원이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자 군 통수권자에게 모욕적이고 섬뜩한 용어로 대통령을 저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이어 "광주 권은희 후보는 전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대통령을 모독하는 정치인은 더 이상 발을 못 붙이도록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20대 국회에 반드시 들어가 박근혜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는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 저격수를 자처하며 총을 겨눈 합성 포스터를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부랴부랴 삭제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63,000
    • -1.85%
    • 이더리움
    • 3,342,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7%
    • 리플
    • 2,034
    • -1.98%
    • 솔라나
    • 123,100
    • -2.3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13%
    • 체인링크
    • 13,500
    • -3.02%
    • 샌드박스
    • 108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