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효정, 화려한 아르바이트돌 이력 공개 "심마니도 될 뻔"

입력 2016-04-0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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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출처=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오마이걸 효정이 과거 아르바이트 이력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송재희를 비롯해 배우 한보름, 강예원,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정은 MC 유재석으로부터 "아르바이트돌이라고 들었다. 경험이 많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효정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 돌봐주는 일도 해봤고, 전단지 돌리는 일, 갈비집에서 서빙도 해봤다"고 전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가정 형편 떄문이었느냐"고 물었고, 효정은 "그렇다기보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다. 엄마 혼자 하시는게 힘들어 보이셔서 알바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효정은 "원래 심마니를 하려 했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할머니랑 나물 캐러 다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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