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유도미사일 앞세워 인도 방산시장 ‘정조준’

입력 2016-03-30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넥스원이 주력 분야인 정밀유도무기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방산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LIG넥스원은인도 국방부 주최로 28~31일 고아(Goa City)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Defexpo India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Defexpo India’는 1997년을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되는 육·해·공 방산장비 및 무기 시스템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32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노려온 LIG넥스원은 2012년부터 3회 연속 참가한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도 국방부와 국방연구개발기구 및 현지업체 등 주요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R&D역량을 홍보하고 협력사업 제안에 나선다. 이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유도무기를 중심으로 신규 수출 사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4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무기 수입국(56억 달러)인 인도는 2025년까지 무기 수출 규모 확대(현재의 20배인 30억 달러) 등을 목표로 국방력 증대와 방위산업 성장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인도 방산 시장 규모는 약 1000억 달러로 추산된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함대함유도무기 ‘해성’,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지대공유도무기 ‘신궁’, 130mm 유도로켓 등 인도 현지 소요가 예상되는 정밀 유도무기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홍승규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참가를 인도와의 방산협력 증진 및 당사의 수출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정밀유도무기의 인도 시장개척을 통해 방산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39,000
    • +0.06%
    • 이더리움
    • 2,65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07%
    • 리플
    • 1,524
    • +0%
    • 솔라나
    • 103,300
    • -1.34%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55%
    • 체인링크
    • 11,580
    • -1.11%
    • 샌드박스
    • 59.34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