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카이로행' 이집트 항공 여객기, 기내 폭탄 설치된 듯

입력 2016-03-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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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된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키프로스의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 시도한 가운데, 기내에는 폭탄이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키프로스 당국자는 “피랍된 이집트항공 기내에는 폭탄 설치된 듯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29일(현지시간) 공중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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