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친환경 소형 SUV ‘니로’… 올해 국내 1만8000대 판매 목표

입력 2016-03-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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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  (사진 제공 = 기아차)
▲기아차 니로 (사진 제공 =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29일 출시한 친환경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니로(NIRO)’의 올해 판매 목표를 1만 8000대로 잡았다.

서보원 기아차 마케팅실장은 이날 서울 W호텔에서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에서 “월평균 2000대씩 올해 1만8000만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사전 계약은 총1500대를 기록했다.

최근 소형SUV시장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아차는 19.5km/ℓ의 국내 SUV 최고 연비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형 SUV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가아차는 니로를 올 하반기 유럽시장과 북미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김창식 기아차국내영업본부장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2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내수 1만 8000대를 포함해 올해 글로벌 4만대 수준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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