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세금] 세무법인 ‘윈윈’은…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법인”

입력 2016-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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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윈윈 강남지점 이종탁 대표세무사와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무법인 윈윈 강남지점 이종탁 대표세무사와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무법인 윈윈(Win-Win)은 전국에 본점 1개와 지점 8개를 두고 있다. 안산본점(대표세무사 이재실, 세무사 문강섭)과 부천지점(대표세무사 박유석), 수원지점(김창현 세무사), 강남지점(대표세무사 이종탁), 일산지점(양승필 세무사), 북인천지점(이산호 세무사), 인천지점(양기인 세무사), 천안지점(이창섭 세무사) 등이다.

각 사무실을 이끌고 있는 세무사들은 모두 국립세무대학 2회 졸업생들이다. 이 때문에 이들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다. 그러다보니 조세와 관련해 쟁점이 발생했을 경우 자신들이 알고 있는 전문지식을 총동원해 문제를 쉽사리 해결하고 있다.

그 결과 세무법인 윈윈은 세무업계 시장에서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세무법인’ 또는 ‘세무대 출신들의 역량이 최적화된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지점 이종탁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윈윈은 하나의 오너가 이끄는 원펌의 장점을 갖기 위해 하나 같은 마음을 가진 동기들로만 구성했다”며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굳건한 신뢰가 있어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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