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종인, 대표직 유지… “비례대표 2번 큰 욕심 있어서 그렇게 한 것 아니다”

입력 2016-03-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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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종인, 대표직 유지… “비례대표 2번 큰 욕심 있어서 그렇게 한 것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오늘 당 대표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민 끝에 이 당에 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비례대표 2번에 대해서는 “내가 큰 욕심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며 “당을 끌고 가기 위해 필요했기에 선택한 것이며, 당을 떠남과 동시에 비례의원직을 사퇴한다는 각오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비상대책위원들이 일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에는 “좀 더 생각해서 결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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