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불펜피칭서 수술 이후 최고 구속…84마일 이상?

입력 2016-03-23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 (AP/뉴시스)
▲류현진. (AP/뉴시스)

류현진(29ㆍLA 다저스)이 불펜 피칭에서 재활 기간 중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MLB닷컴 켄 거닉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이 불펜 피칭에서 어깨 수술 이후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구속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류현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불펜 투구에 나섰다. 지난 15일 불펜 피칭을 재개한 이후 3번째다. 지난 2월 18일, 27일 두 차례 불펜 피칭을 하며 변화구를 점검한 류현진은 3번째 불펜피칭을 앞두고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재활 일정을 변경했다. 이후 류현진은 한동안 투구를 멈추고 몸 상태를 살핀 뒤 15일, 19일 다시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전보다 투구 개수를 5개 늘려 30개의 공을 던졌다. 지난달 불펜 피칭에서 시속 84마일(135㎞)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이번 훈련에서 구속을 조금 더 높였다. 몸 상태는 회복되고 있지만 애초 예정됐던 5월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언제 돌아올지 날짜를 정하지 않겠다”면서 “류현진의 캑터스 리그(시범경기) 출전이나 5월 선발 복귀는 현재 시점에서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올 시즌이 류현진의 부상 복귀 시즌임을 감안해 최대한 신중하게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릴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51,000
    • -0.71%
    • 이더리움
    • 4,32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2.39%
    • 리플
    • 2,794
    • -1.27%
    • 솔라나
    • 186,000
    • -0.85%
    • 에이다
    • 522
    • -1.5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1.8%
    • 체인링크
    • 17,710
    • -1.5%
    • 샌드박스
    • 199
    • -1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