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면면] 새누리 비례 22번 신원식 전 합참본부 작전본부장은?

입력 2016-03-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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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전 함동참보본부 작전본부장(사진=연합뉴스)
▲신원식 전 함동참보본부 작전본부장(사진=연합뉴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확정∙발표한 비례대표 명단의 22번에 출신인 신원식(57)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1958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부산 동성고를 졸업한 신 전 작전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과 육군사관학교 37기 동기이다. 능력뿐 아니라 언변도 뛰어나 군 재직기간 육사 37기 중에서도 선두주자를 차지했으며, 군 전체적으로도 존재감이 큰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지난해에는 10월 군 인사에서 대장 진급이 유력할 것이란 세간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고배를 마신 뒤 올해 1월 전역했다. 당시 인사를 두고 박지만 회장과 가까운 인사를 등용할 경우 군이 불필요하게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고려였다는 해석이 뒤따르기도 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합동참모본부 전투준비태세검열실차장(준장)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차장(준장) △육군 제3보병사단장(소장)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관(소장)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중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중장)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차장(중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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