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가장이 된 여고생 딸, 하루 알바 3개…"내가 가장이다"

입력 2016-03-21 2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출처=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동상이몽'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딸의 사연이 연예인 판정단의 눈물을 훔쳤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백수 아빠를 대신해서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여고생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 아빠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막걸리를 마셨다. 딸은 "제발 술을 끊으라"고 애원하고, 잔소리를 했지만 아빠는 당당했다.

딸은 "아버지가 7월에 정년퇴직을 하셨는데, 퇴직금을 7000~8000만원으로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아버지가 술을 마시는데 돈을 다 써버렸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한 달에 알바로 80만원 정도를 버는데 휴대전화 요금, 생활비, 월세, 공과금 등을 내고 나면 남는게 없다"면서 팍팍한 일상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55,000
    • -1.27%
    • 이더리움
    • 3,16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6.22%
    • 리플
    • 2,067
    • -1.43%
    • 솔라나
    • 127,000
    • -0.7%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98%
    • 체인링크
    • 14,250
    • -0.77%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