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유아인, 철저히 혼자됐다…윤균상 이어 신세경까지 "떠나겠다"

입력 2016-03-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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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영상 캡처)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이 철저히 혼자 남겨지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에게 "떠나겠다"는 뜻을 밝히는 무휼(윤균상 분)과 분이(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휼은 "가족 살리려 반촌을 이렇게 만들었냐"면서 반촌 사람들에게 핍박 당하는 할머니 묘상(서이숙 분)의 모습을 보고 떠나겠다는 뜻을 굳혔다. 이에 이방원에게 "떠나겠다"면서 "낙향하겠다"고 말했다.

분이는 반촌 사람들이 정도전의 곁에 섰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무휼에 이어 분이까지 곁을 떠날 위기에 처하자 이방원은 "안된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분이의 마음이 멀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은 뒤 "떠나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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