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세계보안엑스포' 참가… IoT 기반 보안솔루션 선봬

입력 2016-03-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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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텔레캅)
(사진=KT텔레캅)

KT텔레캅은 16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T텔레캅은 이번 행사에서 △생활안전 △융합보안 △재난안전 총 3개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생활안전’존에서는 사업장과 가정에 설치된 CCTV를 스마트폰과 IPTV 등을 통해 동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올레CCTV텔레캅 플러스’, 보안도어폰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집 안팎을 동시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케어팩’ 등을 소개했다.

특히, 패밀리케어팩은 KT텔레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외출시에도 집 앞을 서성거리는 움직임을 감지하고, 도어폰으로 방문자와 대화도 가능해 빈집털이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휴대폰으로 가정내 모든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내역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융합보안’존에서는 KT IoT 플랫폼 기반으로 보안 · 에너지 · 시설관리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통합관제시스템’, 강력한 보안과 편리한 인증으로 쉽고 안전한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한 개인 휴대형 보안 솔루션 KT ‘위즈 스틱(wiz stick)’ 등이 전시됐다.

‘재난안전’존에서는 해상전용 고화질 카메라와 KT LTE 통신망을 활용한 선박전용 영상보안서비스인 씨블랙박스(Sea Black Box), 재난상황시 KT LTE(5G)망을 이용해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KT 안전 드론(Safety Drone) 등도 만나볼 수 있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개발단장 송재호 상무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고객이 직접 ICT 기반의 첨단 보안 상품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KT그룹의 강점인 ICT기술과 보안역량을 활용, 다양한 분야의 ICT첨단 안심세상을 선보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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