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가장 큰 수혜자는 ‘젤리피쉬’

입력 2016-03-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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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101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인 가운데 출연 중인 연예인 지망생과 더불어 소속 기획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두 번째 순위평가를 공개하고 35명의 생존 연습생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TOP 11 명단이 공개됐는데 김세정 연습생이 1위를 고수했다.

특히 프로듀스 101 TOP 11 가운데는 '젤리피쉬' 소속 연예인이 3명이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연습생은 프로듀스 101의 이슈 메이커인 김세정이다. 김세정은 초반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해 춤, 노래, 외모 등 3박자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 강미나 연습생과 김나영 연습생이 각각 3위, 5위에 오르며 젤리피쉬 소속사도 더불어 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프로듀스 101의 가장 큰 수혜자는 '젤리피쉬'라는 말이 나온다.

기존 연예기획사는 빅3인 SM, YG엔터테인먼트, JYP가 주도했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을 통해 젤리피쉬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계에서도 부상하고 있다.

젤리피쉬는 박효신, 성시경 등 음악성을 추구하는 가수가 간판으로 있는 소속사다. 이번에 아이돌 연습생을 통해 '젤리피쉬'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가수 부문에서 영역을 더 넓히게 됐다는 평가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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