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2차 투표 순위 1위는 누구?… "김세정 막을자 누구냐?"

입력 2016-03-12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넷 '프로듀스101' 방송 캡쳐)
(사진=엠넷 '프로듀스101' 방송 캡쳐)

'프로듀스101'의 2차 국민 프로듀서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젤리피쉬 김세정의 강세가 이어졌다.

11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에선 두 번째 순위가 발표된 가운데, 젤리피쉬 김세정이 지난 1차 투표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최유정이, 3위는 강미나가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4위 전소미, 5위 김나영, 6위 주결경, 7위 김도연, 8위 김소혜, 9등 정채연, 10등 유연정, 11등 임나영이 순위를 이었다.

김세정은 외모, 노래, 춤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프로듀스101 국민 프로듀서 평가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후보로 기대를 받고 있다.

김세정은 이날 1위 발표 후 "친근하고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 때문에 지지를 받는 것 같다"면서 "언제나 이자리에선 떨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여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11,000
    • +0.05%
    • 이더리움
    • 4,225,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2.35%
    • 리플
    • 2,743
    • -4.19%
    • 솔라나
    • 183,400
    • -3.78%
    • 에이다
    • 540
    • -4.59%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30
    • -6.3%
    • 체인링크
    • 18,120
    • -4.53%
    • 샌드박스
    • 170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