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아내 "알파고와 대결, 다른 시합과 똑같다고 하더라"

입력 2016-03-09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바둑TV 방송화면 캡처)
(출처=바둑TV 방송화면 캡처)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을 시작한 가운데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세돌과 알파고는 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역사적인 제1국을 시작했다.

이번 대국은 바둑을 넘어 인간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됐다.

이세돌의 아내는 인터뷰에서 "경기 전 긴장 안 되냐고 했더니 기계와 두는 것은 처음이지만 다른 시합과 똑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시합과 똑같지만 기대는 된다고 했다. 시합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세돌의 딸도 "아빠 화이팅"이라고 외쳐 힘을 북돋았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대국 초반 알파고의 장고가 이어졌지만 초중반에는 이세돌이 더 시간을 할애하는 등 알파고의 예상 밖 선전에 바둑계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8,000
    • -0.03%
    • 이더리움
    • 3,363,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96%
    • 리플
    • 2,117
    • -2.67%
    • 솔라나
    • 139,900
    • -0.57%
    • 에이다
    • 400
    • -3.85%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0.36%
    • 체인링크
    • 15,110
    • -2.2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