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2016시즌 미니투어 32개 대회 개최…4월 11일 청우GC서 개막

입력 2016-03-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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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올 시즌 미니투어 골프대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사진제공=볼빅)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올 시즌 미니투어 골프대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사진제공=볼빅)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올 시즌 미니투어 골프대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볼빅은 8일 강원 횡성의 청우GC에서 훠리스트㈜와 함께 2016 Formula Secret(포뮬러 시크릿) 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 대회는 프로ㆍ아마추어 상관없이 한국 국적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투어로 2016년 4월부터 11월까지 청우GC에서 열린다. 총상금 3억2000만원(대회당 상금 1000만원ㆍ우승상금 300만원)으로 남녀 각각 16회씩 총 32개 대회가 열린다. 남자 1차대회는 4월 11일, 여자 1차대회는 4월 18일에 개최된다. 볼빅이 대회 공인구로 사용된다.

윤종성 훠리스트 사장은 “훠리스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픈 챌린지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프로와 아마추어 등 대한민국 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미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 기량 향상과 함께 국내 골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년 한 해 동안 청우 골프클럽에서 월 2회씩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미니투어는 박부원(51), 이근호(33ㆍ볼빅) 등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참가비는 25만원(VAT포함)으로 그린피, 카트비, 조식, 참가상(골프볼)이 포함 되며, 캐디피는 현장에서 별도(3만원) 지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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