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보합세···세종시 가장 낮아

입력 2016-03-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종합 유형별 전월세전환율(단위:%)(자료=한국감정원)
▲주택종합 유형별 전월세전환율(단위:%)(자료=한국감정원)
1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이 전달대비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세종시가 가장 낮은 5.7%를 기록했다.

4일 한국감정원이 2016년 1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6.9%, 유형별로는 아파트 5.1%, 연립다세대주택 7.3%, 단독주택 8.5%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6.4%, 지방은 8.1%로 집계됐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고 낮으면 반대로 해석된다.

전월세전환율은 최초 작성한 2011년 이래 꾸준히 하락세지만 이번 달은 종합 기준 지난달과 동일한 6.9%를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6.6%→6.5%)은 지난달 대비 하락, 지방(8.1%→8.1%)은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이를 시도별로 보면 세종이 5.7%로 가장 낮고 경북이 10.2%로 가장 높으며 울산(8.3%→8.1%), 충남(8.5%→8.4%) 등은 지난달 대비 하락했다. 반면 경북(10.0%→10.2%), 전남(7.6%→7.8%) 등은 지난달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5.2%→5.1%), 연립다세대(7.4%→7.3%), 단독주택(8.5%→8.5%)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 및 연립다세대 유형에서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아파트(4.8%), 연립다세대(6.9%), 단독주택(7.8%) 순으로 전환율을 기록했고 지방은 아파트(6.0%), 연립다세대(9.9%), 단독주택(10.0%) 순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41,000
    • -0.85%
    • 이더리움
    • 4,32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61,000
    • -2.16%
    • 리플
    • 2,785
    • -1.59%
    • 솔라나
    • 185,800
    • -0.91%
    • 에이다
    • 520
    • -2.07%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7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10
    • -1.81%
    • 체인링크
    • 17,660
    • -1.67%
    • 샌드박스
    • 203
    • -9.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