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추천 프로젝트 한국기업 진출시 50억유로 지원한다

입력 2016-03-01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이 자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에 최대 50억 유로의 자금을 지원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이란 경제재정부는 지난달 28일 '포괄적 금융협력 약정'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엔 이란 경제재정부가 추천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기업이 참여하면 50억유로 한도 내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9일 한국과 이란 두 나라 정부는 경제공동위원회를 통해 전자무역시스템 구축, 중소기업 협력, 금융지원 약정, 담수·발전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무함마드 네마차데(Nematzadeh) 산업광물무역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괄적 중소기업 협력 MOU(중소기업청)' '전자무역시스템 MOU(KT넷)' '중소형 에너지플랜트 기술협력 MOU(생산기술연구원)' '플랜트인증 조인트벤처(JV) 설립 MOU(한국선급)' 등 총 5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1,000
    • -2.53%
    • 이더리움
    • 3,370,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0.19%
    • 리플
    • 2,361
    • -0.88%
    • 솔라나
    • 146,300
    • -5%
    • 에이다
    • 445
    • +0.9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09%
    • 체인링크
    • 14,350
    • -0.55%
    • 샌드박스
    • 14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