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동학대 피해 관리 강화…전담 경찰ㆍ검사 배치

입력 2016-02-26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학대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전담 검사와 경찰을 배치해 사후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대 피해아동 발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고의무자를 확대하고 미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한편 신고자 보호 강화 대책을 마련해 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을 높일 계획이다.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이 종결된 후의 사후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으며 전담 경찰이나 검사를 배치하고 학대 피해아동 보호에 지역사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아동 권리에 대한 아동과 부모 대상 교육을 활성화하고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의 범정부 홍보 대책도 수립해 실시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의무교육 미취학 아동, 중학교 장기 결석 학생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영유아에 대한 양육환경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방지의 컨트롤 타워로 설치된 '범정부 아동학대대책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간 협조를 강화하고 사회장관회의 차원에서 매달 핵심 추진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9,000
    • -0.67%
    • 이더리움
    • 3,07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96%
    • 리플
    • 1,731
    • +2.49%
    • 솔라나
    • 125,300
    • -1.34%
    • 에이다
    • 257
    • +0%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4%
    • 체인링크
    • 15,140
    • -0.66%
    • 샌드박스
    • 61.27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