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작년 매출 885억원 사상 최대…보톡스·필러 효과 ‘톡톡’

입력 2016-02-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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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1길 78에 위치한 본사 / 메디톡스 1공창(오창) / R&D 센터 (출처: 메디톡스 홈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1길 78에 위치한 본사 / 메디톡스 1공창(오창) / R&D 센터 (출처: 메디톡스 홈피)

메디톡스는 2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516억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5억원으로 1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0억원으로 3.8% 감소했다.

메디톡스는 대표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국내와 해외에서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는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전년 대비 280% 성장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의 지난해 제품 총 판매액은 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484억원 대비 61% 증가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지난해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올해는 해외 마케팅 강화, 해외 법인 설립 확대 등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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