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인․허가 4.8만호···전년대비 42.9% 증가

입력 2016-02-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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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전국 주택건설 실적
▲올해 1월 전국 주택건설 실적
올해 1월 주택인허가 실적이 크게 늘며 시장 반등의 기대감을 키웠다.

24일 국토교통부는 1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국 4만7536호로 전년동월대비 42.9%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 인허가 물량 중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지구 내 인허가는 1.4만호로 지난 해 1월(0.2만호) 대비 5.5배(1.2만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는 3만3360호,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176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54.0%, 22.1% 늘었다.

또한 1월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3만1161호로 전년동월대비 4.5% 늘었다. 수도권은 1만2699호로 전년동월대비 14.5% 증가했고 지방은 1만8462호로 1.4% 감소했다.

아파트는 1만8691호로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470호로 24.8% 증가했다.

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116호로 전년동월대비 31.3% 줄었다. 분양 실적은 지난 해 2월 이후 11개월만에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도권은 1092호, 지방은 9024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75.3%, 12.4% 감소했다.

아울러 1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3만8607호로 전년동월대비 13.4% 늘었다. 수도권은 1만7626호로 전년동월대비 45.5% 증가, 지방은 2만981호로 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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