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도 ‘가격전쟁’…‘산양분유’ 그룹 내 유통채널로 확대

입력 2016-02-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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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프라인 유통망을 온라인몰까지 늘려

▲롯데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롯데푸드와 개발한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 및 유아식’의 유통 채널을 
온라인몰로 확대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롯데푸드와 개발한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 및 유아식’의 유통 채널을 온라인몰로 확대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롯데푸드와 개발한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 및 유아식’의 유통 채널을 온라인몰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만 판매하던 유통망을 롯데닷컴, 롯데아이몰(롯데홈쇼핑)로 늘려 유아동 품목 위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소셜 커머스에 맞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4년 출시된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는 롯데마트와 파스퇴르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분유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실제로 지난해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의 판매량은 기존 특정 NB 브랜드보다 66.1%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를 기념해 롯데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롯데아이몰에서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를 10%가량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가격은 1통에 750g, 3입 상품 기준 1단계와 2단계 상품은 각 7만9900원에, 3단계는 6만3000원에 판매한다.

송승선 롯데마트 유아동부문장은 “파스퇴르 귀한 산양분유의 가격 자체가 산양 분유 중 최저가 수준임을 고려하면 소비자 혜택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체 유통망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의 접근권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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