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다정한 기태영의 매력에 꿀눈빛으로 “아빠”

입력 2016-02-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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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출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기태영이 설아-수아-대박의 삼촌에서 ‘아빠’로 승격했다.

21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18회 ‘날아라 병아리’ 편에서는 이동국의 남매들이 일일 아빠가 된 기태영의 다정한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주 기태영은 설아-수아-대박-로희 4명의 아이들을 돌보느라 멘붕 상태에 빠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이날 이동국의 삼남매 설아-수아-대박은 삼촌 기태영의 다정다감한 케어 능력에 빠져든 나머지 기태영의 눈빛에 연신 웃음을 터트리거나 ‘아빠’라고까지 불렀다.

삼남매 중 제일 먼저 기태영에 빠져든 이는 막내 대박이. 언제나 비글 자매 틈바구니에서 치이던 대박은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기태영의 다정한 손길에 감동했다. 심지어 대박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기태영을 응시하더니 돌연 “아빠”라고 불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곧이어 수아 역시 대박과 뜻을 같이했다. 수아는 기태영에게 매달려 “아빠 수영장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하며 기태영을 삼남매의 아빠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삼 남매는 잠을 포기하고 밤새도록 기태영 아빠(?)와 놀기를 청하는 등 과도한 '기태영 앓이'를 드러내 기태영의 진땀을 뻘뻘 흘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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