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예루살렘·베들레헴 방문 국민 안전에 관심 가져달라”

입력 2016-02-18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수반과 만찬을 갖고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등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매년 2만∼3만명의 우리 국민들이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등지를 방문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의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우리 정부는 팔레스타인의 재건과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개발협력 지원을 계속해 나감으로써 팔레스타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두 국가 해결안’에 기초한 항구적 평화 정착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바스 수반은 “한국의 모범적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개발협력과 지원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북한의 핵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의 결정을 위반하는 행위로,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양 측은 2014년 8월 주팔레스타인 대표가 라말라 상주 근무를 시작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무소가 개소한 이후 고위급 인사방문, 민간분야 교류 등이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양 측간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5,000
    • +1.14%
    • 이더리움
    • 3,03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1
    • +0.59%
    • 솔라나
    • 127,100
    • +1.76%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