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과거 밝힌 이상형 “소심한 성격 보완해줄 대범한 남자”

입력 2016-02-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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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출처=김정은 SNS)
▲김정은(출처=김정은 SNS)

배우 김정은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김정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은 특별히 없지만 존경할 만한 남자에게 끌리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2009년 개봉한 영화 ‘식객:김치 전쟁’ 촬영 당시에는 “촬영하기 전에는 요리를 잘 하는 남자가 좋았다”며 “하지만 영화를 촬영하다 보니 제가 만든 음식을 누가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무척 기분 좋은 일이란 걸 알게 됐다”고 ‘잘 먹어주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김정은은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사회적 지위나 재력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내게 부족한 점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며 “소심한 내 성격을 보완해줄 수 있는 대범한 스타일에 매력을 느낀다”고 자주 이야기해왔다.

한편 김정은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결혼을 앞두고 재혼 사실이 알려져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현재 김정은 본인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해 12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3년 동안 함께 해온 그 분과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며 3월 결혼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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