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금주 안에 나올 가능성 커져

입력 2016-02-16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금주 안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미국과 중국이 신속한 대북 제재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이번 주 안에 양측이 일정한 단계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이 기존 결의안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움직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른 소식통도 “중국이 강한 태도를 표시하는 것 같다”며 “역대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안보리가 새 결의를 통과시키는 등 진일보한 조치를 취해 북한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지난 12일 독일 뮌헨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안보리 차원에서 대북제재 논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73,000
    • +4.17%
    • 이더리움
    • 3,479,000
    • +9.2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84%
    • 리플
    • 2,274
    • +7.21%
    • 솔라나
    • 141,000
    • +4.37%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8.35%
    • 체인링크
    • 14,680
    • +5.99%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