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최지우, 내가 본 스튜어디스 역할 중 최고"

입력 2016-02-15 2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이 최지우의 스튜어디스 역할을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최지우와 김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김주혁은 "영화 홍보하러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거침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는 영화에서 셰프로 나오는데, 오늘 여기서 요리 방법을 직접 메모해 갈 거다"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또 김주혁은 "최지우는 영화에서 스튜어디스로 나오는데 제가 본 스튜어디스 역할 중 가장 잘어울렸다"며 "남자들의 로망, 스튜어디스 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0,000
    • +5.61%
    • 이더리움
    • 4,16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4.91%
    • 리플
    • 715
    • +2.14%
    • 솔라나
    • 225,300
    • +11.87%
    • 에이다
    • 630
    • +4.13%
    • 이오스
    • 1,105
    • +4.94%
    • 트론
    • 173
    • -2.26%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150
    • +6.2%
    • 체인링크
    • 19,180
    • +5.27%
    • 샌드박스
    • 607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