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라면vs가락국수, 최고의 면요리는? 비법 대결

입력 2016-02-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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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라면vs가락국수(출처=SBS '생활의달인')
▲'생활의달인' 라면vs가락국수(출처=SBS '생활의달인')

'생활의달인'에서 최고의 면오리를 만드는 달인들이 소개된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쌍문동을 평정한 일본식 라면의 달인과 소박하지만 깊은 내공을 지닌 가락국수의 달인이 소개됐다.

먼저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쌍문동 골목의 작은 가게다. 이 곳에서 일본식 라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쌍문동을 평정한 박정웅 달인(36세)을 만났다. 달인의 라면은 일반적인 일본식 라면과는 다르다고 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국물 맛과 정성이 가득 담긴 고명을 통해 까다로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달인의 불 기술이 들어간 주먹밥이 곁들여져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룬다.

일본식 라면의 달인에 이어 가락국수의 달인도 만났다. 윤규철 달인(50세)의 가락국수는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달인의 공력이 담긴 면발에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를 더하면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저절로 녹게 만드는 가락국수가 완성된다.

이와 함께 이번 방송에서는 소박하지만 그 맛 만큼은 깊은 내공을 자랑하는 면요리 달인들의 비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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