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시아버지 노주현·며느리 서지혜 한 집서 왜...양희은 폭로에 집안 '발칵'

입력 2016-02-1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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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거야

(출처=SBS)
(출처=SBS)

'그래 그런거야' 양희은이 집안을 발칵 뒤집었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1회에서는 김숙경(양희경 분)이 유민호(노주현 분)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며 집안을 시끄럽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경은 이지선(서지혜 분)의 엄마 이태희(임예진 분)로부터 "과부 며느리랑 시아버지가 단둘이 같이 5년 사는 게 수상하지 않냐고 친구들이 수군거린다"는 말을 들었다.

숙경은 "세상에 어떤 것들이 그러냐"라며 "점잖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 조카를, 집안을"이라면서 분노했다.

실제로 민호는 아내와 아들을 잃고 5년 동안 며느리 이지선과 부녀처럼 지내고 있었다.

숙경은 결국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민호에게 "그쯤 했으면 충분하다. 이제 그만 놔줘라"라며 충고하지만 민호는 "내가 붙잡고 있는 거 아니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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