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주택매매거래량 전국 6.2만건···전년대비 21.4% 감소

입력 2016-02-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지역별 거래량 및 증감률(단위: 건)
▲1월 지역별 거래량 및 증감률(단위: 건)
2개월 연속 주택매매량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236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1.4% 줄었지만 최근 5년평균 1월 거래량(5만2791건)에 비해서는 1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 거래량이 시장 기대심리 회복 등으로 2006년 통계집계 이후 최대치(7.9만건)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분석된다.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수도권은 13.4%, 지방은 27.5% 각각 감소했지만 최근 5년평균 1월 거래량 대비 수도권은 42.1%, 지방은 2.4%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아파트는 30.9% 줄었지만 연립․다세대는 2.1%, 단독․다가구 주택은 5.3% 각각 늘었고 최근 5년평균 1월 거래량 대비 아파트는 5.3%, 연립‧다세대는 44.9%, 단독‧다가구는 56.9%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은 강남권 재건축, 수도권 일반단지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1,000
    • -0.54%
    • 이더리움
    • 3,18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96%
    • 리플
    • 2,079
    • -1.75%
    • 솔라나
    • 133,500
    • -2.55%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473
    • +2.83%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2.15%
    • 체인링크
    • 13,650
    • -1.73%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