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안전자산 수요 급증에 상승…10년물 금리, 1.642%

입력 2016-02-12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안전자산인 미국 채권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이날 채권 시장의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대비 6.4bp(bp=0.01%P) 떨어진 1.642%를 나타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30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3bp 하락한 2.500%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 역시 전일대비 6bp 밀린 0.646%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국제유가가 12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지고 세계 경제 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크게 늘었다.

장기 국채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10년물 채권금리와 2년물 채권금리 스프레드는 1%포인트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소폭이다. 시장에서는 통상 금리 스프레드가 줄어들면 경기 둔화 경고음으로 해석,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이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의회에 출석해 마이너스(-) 금리도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8,000
    • +0.11%
    • 이더리움
    • 3,486,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03%
    • 리플
    • 2,123
    • -0.52%
    • 솔라나
    • 128,300
    • -0.62%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6%
    • 체인링크
    • 14,070
    • +0.4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