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억 오피녀’ 고용 업주 또 성매매 영업 구속

입력 2016-02-11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대전 지진… 주민들 “건물 흔들리고 진동 느꼈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 신생아, 소두증 뿐 아니라 시각장애도 우려”

‘리틀싸이’ 전민우 사망, 사인 뇌간신경교종은 어떤 병?

뉴햄프셔 개표완료, 샌더스 압승 이후 31억 모금



[카드뉴스] ‘1억 오피녀’ 고용 업주 또 성매매 영업 구속

경찰은 11일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임대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원룸 6곳을 임대한 뒤 여성 3명을 고용, 남성들로부터 15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1억 오피녀’를 직접 고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1억 오피녀’가 성매매로 1억을 모았다는 자랑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실체가 드러나 지난해 4월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A씨는 불구속 입건된 뒤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영업을 계속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02,000
    • +0.02%
    • 이더리움
    • 4,09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0.48%
    • 리플
    • 723
    • +0.7%
    • 솔라나
    • 219,600
    • +3.05%
    • 에이다
    • 636
    • +1.92%
    • 이오스
    • 1,117
    • +1.73%
    • 트론
    • 175
    • -0.57%
    • 스텔라루멘
    • 14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600
    • +0.17%
    • 체인링크
    • 19,210
    • +0.95%
    • 샌드박스
    • 598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