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父 교도소 수감에 판사 임용 실패… “14년을 교도소에 계셨다”

입력 2016-02-0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용석(출처=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방송캡처)
▲강용석(출처=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방송캡처)

변호사이자 전 국회의원인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언급한 가정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아버지가 사기, 횡령 혐의로 교도소로 들어가신 적 있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용석은 "내가 29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무려 14년을 교도소에 계셨다"며 "고교 시절 5년을 교도소에 계셔서 학창시절에는 하늘이 잿빛으로 보였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또한 강용석은 "사법연수원 1년 차 때 아버지가 또 교도소에 들어가셨다. 당시 내가 판사에 지원했는데 대법관들이 고민했다"며 "전과가 있는 부모를 둔 사람들은 있었지만 임용 당시 부모가 교도소에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결국 임용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 30일 20대 총선을 앞두고 서울 용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지만 1일 새누리당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복당이 안된다"며 강용석의 입당을 불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86,000
    • +0.82%
    • 이더리움
    • 3,49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57
    • +2.29%
    • 솔라나
    • 125,700
    • +1.7%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14%
    • 체인링크
    • 13,720
    • +2.93%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