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홍대 컴공과 출신에서 래퍼된 이유 재조명… “음악은 자신있다”

입력 201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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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그레이 (출처=그레이 인스타그램 )
▲힙합가수 그레이 (출처=그레이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레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티파니의 열애설 상대 그레이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위험해’, ‘하기나 해’ 등으로 활동했다.

과거 그레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힙합을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다. 학교 내 힙합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유명 소속사의 제의를 받았지만 입대로 좌절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니 한 마리도 못 잡겠더라. 학과에서 일등은 할 수 없지만 음악으로는 돋보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어 음악에 올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게 “티파니에게 확인한 결과 그레이와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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