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유가 회복·경기부양 기대에 일제히 상승…일본 0.77%↑·중국 0.30%↑

입력 2016-01-2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증시는 25일(현지시간) 오전 일제히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지난주 후반부터 회복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한 영향이다. 경기부양 기대가 커진 것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7% 상승한 1만7089.50에, 토픽스지수는 1.20% 오른 1390.67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상승한 2925.42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1.02% 상승한 2603.59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45% 높은 7868.2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18% 뛴 1만9306.24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22일 전 거래일 대비 9% 급등한 배럴당 32.19달러로 마감했다. 같은 날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가격도 10% 폭등한 배럴당 31.18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BOJ는 오는 29일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BOJ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여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해 시장 전망인 7.0% 감소보다 부진했던 것도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를 키웠다.

중국증시는 정부의 공급과잉 해소 정책에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로 석탄과 철광업체들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94,000
    • -0.94%
    • 이더리움
    • 3,364,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049
    • -0.73%
    • 솔라나
    • 124,000
    • -1.27%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
    • 체인링크
    • 13,590
    • -1.66%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