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대한상의, 경제강좌 운영 MOU 체결

입력 2016-01-25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EO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EO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은행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업인 대상 경제강좌를 올해부터 운영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지식경쟁력 향상과 인적자원 육성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가 경제의 발전과 성장잠재력 확충에 긴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동인식에 따라 이뤄졌다.

우선 한은은 현안과정(분기별 각 1회)으로 글로벌 경제·금융·산업 동향 분석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세미나 시간은 1회당 2시간으로 대한상의 회원사 중견간부 이상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분기별 주제를 살펴보면 △1분기 2016년 해외리스크 요인 분석과 글로벌 경제전망 △2분기 핀테크와 빅데이터 △3분기 아베노믹스 이후 일본경제 전망 △4분기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와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기업대응이다.

또한 기본강좌는 상반기(4월), 하반기(9월) 각각 8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회원사 중간관리자 또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제·금융 원리 및 글로벌 경제 현상의 이해에 대해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세부 주제는 금리와 환율 변동 및 글로벌 비즈니스, 뉴노멀시대의 글로벌 금융시스템 변화와 대응, 금융시장의 이해와 재무의사결정 등이다.

한은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한상의와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3,000
    • +2.96%
    • 이더리움
    • 3,516,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116
    • -0.19%
    • 솔라나
    • 128,800
    • +1.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
    • 체인링크
    • 13,760
    • -1.0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