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자식이 6명이면 책임져야" …브래드 피트 파경설 심경 고백

입력 2016-01-22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젤리나 졸리, 브레드 피트(출처=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졸리, 브레드 피트(출처=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파경설에 휘말린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가 SNS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

21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이 6명이면 책임져야 한다(Once you have six children, you're committe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를 둘러싸고 파경설이 일고 있어 안젤리나 졸리가 이와 관련해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젤리와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이 둘이 함께 낳은 샤일로와 녹스ㆍ비비안 쌍둥이, 그리고 입양한 매덕스, 자하라, 팍스 등 여섯 명의 아이가 있다.

졸리와 피트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지만 지속적으로 불화설이 제기돼 왔다.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70,000
    • -0.71%
    • 이더리움
    • 4,083,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4.11%
    • 리플
    • 719
    • -0.14%
    • 솔라나
    • 221,400
    • +1.98%
    • 에이다
    • 632
    • +0.32%
    • 이오스
    • 1,110
    • +0.09%
    • 트론
    • 175
    • +0%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00
    • -1.64%
    • 체인링크
    • 20,880
    • +8.52%
    • 샌드박스
    • 603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