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우리나라? 권력자가 질문 허용 않는 것이 문제” 돌직구…사이다 발언?

입력 2016-01-22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전원책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담화에 일침을 가했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담화’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감동이 없었다. 늘 하던 말 그대로 하는 것 같고, 1년에 한두 번뿐인 담화에서 새로운 내용을 해야 하는데 시원한 게 없다”고 평가했다.

이에 유시민 전 장관은 “외신 기자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질문할 기자 순서 다 정하고 질문도 정해놓고 그대로 하는 것 아닌가”라며 “어느 문명국가에서 미리 발언자를 정해놓고 대답을 준비하냐”며 비판했다 .

전원책 변호사는 이어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권력자가 질문을 잘 허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미국의 헬렌 토머스는 ‘질문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왕이 된다”고 했다. 대통령에게 질문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투명한 국가가 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2,000
    • -0.89%
    • 이더리움
    • 3,45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8%
    • 리플
    • 2,093
    • -0.1%
    • 솔라나
    • 131,200
    • +2.42%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