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다보스포럼] 한국, 4차 산업혁명 적응 준비 25위…1위 스위스

입력 2016-01-21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이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할 수 있는 국가 25위라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스위스 최대 은행 UBS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전 세계 139개국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할 수 있는 준비가 얼마나 잘 돼 있는지 순위를 매겼다.

UBS는 노동시장 유연성과 기술수준, 교육시스템, 사회간접자본(SOC), 법적 보호 등 5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도출했다.

한국은 노동시장 유연성이 83위로 하위권을 기록했지만 기술 수준(23위)과 교육시스템(19위) SOC(20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25위에 올랐다.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와 네덜란드 핀란드 미국이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이 12위, 대만이 16위에 각각 올랐고 중국(28위) 러시아(31위) 인도(41위) 등 브릭스(BRICS) 국가는 한국에 못 미쳤다.

보고서는 사물인터넷과 로봇, 무인자동차, 3D프린터 등을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표적인 기술로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1,000
    • -1.23%
    • 이더리움
    • 3,38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04%
    • 리플
    • 2,044
    • -1.35%
    • 솔라나
    • 124,100
    • -1.1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52%
    • 체인링크
    • 13,71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